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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푸른겨울날 2022. 7.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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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루미에 대한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새 두루미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여기는 대 초원입니다. 많은새들이 있죠.

새들이 새끼를 낳고 키우기 적합한 곳입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근처에는 호수도 있고 다양한 새들이 있습니다.

제각각 먹이 활동도 하고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습지의 전경입니다. 아늑하고 평온한곳

바로 이곳이 새들의 천국이죠.

 

 

제각각 무리를 지어 서로의 짝을 찾습니다.

두루미도 당연히 짝을 찾죠.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짝을 찾은 어미 두루미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알을 낳습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암것 수컷은 번갈아 가며 자신의 알을 돌보죠

지극 정성입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먹이 활동을 교대로 하며

알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알은 한달이 지나면 깨어 납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암것과 수컷은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함께 합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드디어 알에 움직임이 있습니다.

알껍질이 뚫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아기 새 입니다.

 

[자연] 두루미 - 알에서 태어난 새끼와 성장모습

 

세상에 나온 두루미의 새끼 입니다.

병아리때가 제일 귀엽죠...

세상이 어떤지는 아무것도 모르죠.

 

 

앞으로 성장하고 이곳에서 생활할 거에요.

엄마 아빠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죠

 

 

두루미 새끼의 보금자리 입니다.

하늘에서 쳐다보면 정말 안전해 보입니다.

 

 

세상 모르는 천방지축 아기병아리가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맛있는 먹이를 구하고 교대로 새끼를 돌봅니다.

 

 

아름다운 초원에서 그들은 그렇게 대대로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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