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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쇼 니시노 Sho Nishino 그라비아 모델

푸른겨울날 2022. 7.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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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이름 : 쇼 니시노 Sho Nishino

키 : 159 cm

 

소개 : 

일본의 AV배우. 얼굴이 예쁜 편이고 키만 보면 아담하지만 날씬한 슬렌더형 몸매라 시대를 대표하는 S급까지는 아니지만, 그 다음가는 A급 정도로 분류되는 AV 배우이다.

 

데뷔할 당시만 해도 일반 아이돌 스타와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데뷔 때처럼의 인기는 못 누리고 평범한 AV스타의 인기만 누리고 있다.

 

 

실제로 데뷔 초기만 해도 TV CM에 단역으로 등장했다는 이유로 AV제작사의 요란한 카피문구가 등장했고,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요즘은 거품이 빠진듯. 그래도 출연작들은 기본은 하는 편이고 다작은 아니지만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시오후키가 그녀의 주특기. 아카네 호타루랑 비슷한 컨셉이라고 보면 되겠다. 펠라치오 실력도 뛰어나다.

 

연기력이 뛰어난 편이고 컨셉이 있는 AV에서의 일상적인 연기는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츤데레 연기에 뛰어나다(…). Moodyz에서 나온 작품들을 보면 여러 가지 컨셉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치녀물과 OL, 여교사물 등이 인상적.

 

 

 

숙녀물로 유명한 AV배우 호리구치 나츠미(堀口奈津美)와 애자매친자매로 알려졌었다. 2008년 11월, 레즈물이 아니라 단체물이긴 하지만 자매의 공동 출연작 등장. 그러나 후일 둘이 실제 자매는 아닌 것으로 밝혀져서 팬들이 실망했다고 한다.

 

2014년부터는 하드코어 레이블 attackers로 이적. 망가졌다는 이야기도 듣지만 어택커즈의 수위가 예전만큼 심한 건 아닌 것도 사실이라 그렇게 까지 심한 작품은 몇 없다.

 

 

2015년 12월 경 교통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회복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이 즈음 머리스타일을 긴 머리에서 단발로 바꿨는데 단발머리가 자리잡자 외모가 다시 살아나는 중이다.

 

활동 재개 후 어태커즈를 거쳐 마돈나와 피치에서 주로 출연하고 있다.

 

코스프레물 AV 제작사 TMA의 주력 남배우 에미야 고로와 남매로 나와 서로 몸이 뒤바뀌는 작품이 유명하다.

 

 

 

[일본배우] 쇼 니시노 Sho Nishino 그라비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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